하나님께 빈 소원이 이루어진 이야기
[2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3:19 | 조회 0 |루리웹
[4]
sofksekd | 01:53 | 조회 711 |보배드림
[1]
컬럼버스 | 00:47 | 조회 457 |보배드림
[1]
보이조지 | 03:22 | 조회 150 |SLR클럽
[5]
친친과망고 | 02:39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33764480 | 03:1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356003536 | 03:09 | 조회 0 |루리웹
[6]
체리 | 25/08/13 | 조회 0 |루리웹
[9]
시온 귀여워 | 03:10 | 조회 0 |루리웹
[20]
유료친구서비스 | 03:06 | 조회 0 |루리웹
[4]
인류의 | 03:06 | 조회 0 |루리웹
[3]
파이날둠조선 | 25/08/14 | 조회 0 |루리웹
[3]
제이메럴조 | 25/08/14 | 조회 0 |루리웹
[6]
ㅇㅍㄹ였던자 | 03:02 | 조회 0 |루리웹
[4]
메지로 아르당 | 03:02 | 조회 0 |루리웹
지나가던 원숭이손이 접수했나본데
말은 저렇게하지만 얼마나 슬펐을까
...굿?
소원이 성공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작성자가 다녔단 교회 잘 살펴 봐야겠네.
지하 골방 어디서 손이 모셔져 있을지도 ㅋㅋㅋㅋㅋ
원숭이손한테 "아무 부작용도 없이 XX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싫어'
하나님이란게 어딨어 ㅡㅡ
하느님이지
결혼정보회사 왈: 그 종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