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명 위험에 병원 간 尹, 수갑·전자발찌 찼다 +156 [9]

댓글(9)

• 일베자지절단08/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살려도08/14

  알콜 수급하러 간 건희?

• 니코개코니08/14

  까네 안에서 특혜주지 ㅋㅋ바보로아냐

• 하이마트로가요08/14

  돼지 발목에 맞는 수갑이 있었을려나.. 덫을 채워놨어야지

• 여유로운삶08/14

  이럴때는 잘만 나오네...
  
  다음에 체포시에 병원간다고 하고 제발로 걸어서 나오게 만들면 되겠군...

• TAPD08/14

  실명위기 ??? 지랄하고 자빠졌네

• 읍내사기단08/14

  마누라가 좋아하는 액세서리는 다 지가하네ㅋㅋ

• 조슈아켈리08/14

  눈깔 원래 병신아녔나? 이참에 적출해버리지
  
  어차피 뒈질 몸

• 세바스찬바흐0008/14

  윤석열은 구속 중 실명 위기 진단을 받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고통을 넘어, 그가 지도자였을 당시 이미 국정 수행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제기됐어야 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세운 정치 세력은 국민에게 이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결국 국민은 온전한 판단의 기회를 빼앗겼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건강이 나쁘다는 데 있지 않고, 중대한 건강 문제를 안고 있던 자를 국가 리더로 세운 정치 세력의 기만과 무책임에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강성 지지층이 여전히 맹목적으로 그를 옹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이 맹목은 단순한 충성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하는 집단적 불합리성입니다. 민주주의는 눈먼 추종이 아니라 냉철한 판단으로 지켜집니다. 이를 거부하는 순간, 그 집단은 더 이상 시민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