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메지로 티파티를 열어봤습니다(성심당 메론 케이크)_망한사진 주의
메지로 티파티를 위해 각자 전용 컵을 들고온 메지로 영애들입니다.(레이스말곤 관심없는 라모누씨는 공용 컵을 들고온 것입니다!)
먼저 도베르양입니다. 새침하죠
라모누씨..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뉵그뉵 라이언!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메지로 유일의 정상(?)인 맥퀸입니다.
느긋느긋 호와아아 브라이트양도 모셧습니다.
아르당! 아르당!(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음)
태양바라기 파머양도 모셧습니다.
그럼 티파티를..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성심당 메론케이크입니다. 딸기시루보단 작지만 37,000원에 이정도 사이즈라니..
티파티 전 기념촬영이 있겠습니다.
맥퀸의 행동이 이상해서 못움직이게 포위해줍니다.
안돼요 맥퀸! 멈춰요!
라는 스토리로 만든 메지로 티파티였습니다.
그럼 케이크는.. 잘 먹겠습니다!
나도…
라모누씨..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레이스말고 아무 생각 읎음.
이거 맛 진짜 궁금한데..
촬영 후 케이크는 막꾸잉이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