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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니는 친구가 가르쳐줘도 안되나요?
복싱장이나 헬스장이나 잘하는 친구랑 같이 가서 그 친구에게 배우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뭐라 하더라구요
좀 아쉽네요. 극단적으로 본다면 친구가 옆에서 잘못된 동작하는 걸 집에 갈때까지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할수도 있겠군요.
영업용 몰래는 좀 그렇지만. 지인들끼리 도움주는 것까지 지랄하는 건 좀,,ㅠ
이제 서로 반말하면서 가르쳐주기 시작함
요즘 헬스장 진짜 친구거나 지인이라서 뭐 좀 가르쳐줘도 잘못하면 쫒겨남.. 무조건 금지임
남의 핼수장와서 사람모아서 돈받고 강습하는 넘도 미틴넘이지만,
강사레슨으로 돈벌려고 하는 헬스장 운영자도 먼가 바뀌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ㄷㄷㄷ
옛날 고딩때 쇠질하러가면,,,
아자씨들 다 갈캬줬는디.
엥간한 T 애들은 발도 못붙힘.
ㅋㅋㅋ
육체미 하던 아저씨들이 뉴비 보면 뭐야 너 장갑없어? 하면서 툭 던져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