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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좋은데? 난 어휘력이 괜 찮은 편이라 메일 보낼때 문제될건 없었는데 가끔 특정 단어가 생각 안 나면 미칠것 같음
법무법인이면 저런 단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
이게 모른다는게 모르고있다를 인지하는게 어려울때가 있음
예를들어 금일
이걸 내가 모르는 단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금요일을 오타낸거구나 라고 이해를 해버리면
검색을 해보니마니 할수조차 없음
모르는거라고 안지를 못했으니까
모르면 알아보는게 당연한거 아님?
하는데 그 모른다는 사실을 인지 못할때가 발생하니깐 문제지
나쁘지 않은걸? '이런것도 모르냐'보다 훨씬 진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