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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두가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조커 스탠드업 코미디 장면 크아아아아아악
나도 그래서 드라마보다가 눈감고 귀막을때가 종종 있었지.
왜 과거형이냐면 요즘은 드라마를 안 봐서...
조커 짤
타짜 초반부도 끄으으으으윽 하면서 못봤다
EQ대신에 IQ가 높아야지 EQ만 높으니 천재들이 겪던 우울증만 씨게 오고 막상 고흐같은 예술성없이 고흐됨 ㅂㄷㅂㄷ
바로 이마 싸쥐고 '언제까지 저러는거야 제기랄' 하면서 고통받기
난 와타모테를 견디지 못한 10%의 인간인거구나...
10%밖에 안되는게 더 놀라운데 한 50%는 되는줄
이런걸 가리키는 용어가 있었구나
나도 창작물 보다가 이런경우 있으면 이상하게 채널 돌리고 싶어지더라
목소리의 형태 보면서 긴장되고 뭔가 민망해서 빨리가기로 본적있음..
난 이거랑 비숫한게 내용중에 가족이
나쁜일 당하는 스터리가
나오면 힘들어서 못 봄
헤비레인 게임이
그랬고
귀칼 애니도 1회
보는 데 중도하차할뻔
나만그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