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바스찬바흐00 | 08:26 | 조회 4063 |보배드림
[6]
타마네김 | 08:23 | 조회 1918 |보배드림
[21]
라시현 | 09:22 | 조회 0 |루리웹
[13]
걸인28호 | 08:11 | 조회 2951 |보배드림
[17]
그걸이핥고싶다 | 09:18 | 조회 0 |루리웹
[7]
error37 | 09:19 | 조회 0 |루리웹
[16]
((|))양파 | 09:09 | 조회 1025 |SLR클럽
[5]
루리웹-7696264539 | 09:06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9116069340 | 09:16 | 조회 0 |루리웹
[10]
마왕 제갈량 | 09:14 | 조회 0 |루리웹
[6]
Insanus | 09:17 | 조회 0 |루리웹
[7]
인류의 | 09:1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904774558 | 09:14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09:12 | 조회 0 |루리웹
[18]
지로보 | 09:12 | 조회 0 |루리웹
나도 초딩 때 반장이 햄버거 쏠 때 인생 최초 패스트푸드를 먹어본거라 완전 빠진 적 있었는데.
그래도 저염식으로 어릴 때 먹으면 나중에 내가 성인이 되고 막 먹는 것 처럼 보여도 일정 나트륨 이상 들어간 음식은 너무 쌔게 느껴져서 적절히 찾게 됨.
난 분명 엄청 쌔게 소금친다 생각해도 그 맥시멈이 원래 쌘 걸 먹던 애들을 넘을 수 없음.
어릴 땐 진짜 아주 저염식의 집밥 너무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긴 함.
나도 조카 크면 저거 해보는게 위시리스트임 ㅋㅋ
어릴적 결핍 시키면 나이들어 더 집착함...내가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