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본유학생]신★ | 05:07 | 조회 117 |SLR클럽
[1]
김이다 | 05:01 | 조회 0 |루리웹
[4]
김이다 | 04:56 | 조회 0 |루리웹
[5]
M762 | 05:00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04:59 | 조회 0 |루리웹
[0]
가을모습 | 05:06 | 조회 89 |SLR클럽
[3]
Cortana | 04:27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04:45 | 조회 0 |루리웹
[5]
Atman | 04:48 | 조회 0 |루리웹
[4]
P2C2 | 04:42 | 조회 112 |SLR클럽
[1]
우가가 | 04:45 | 조회 815 |오늘의유머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29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4:28 | 조회 0 |루리웹
[11]
M762 | 04:39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04:38 | 조회 0 |루리웹
나도 초딩 때 반장이 햄버거 쏠 때 인생 최초 패스트푸드를 먹어본거라 완전 빠진 적 있었는데.
그래도 저염식으로 어릴 때 먹으면 나중에 내가 성인이 되고 막 먹는 것 처럼 보여도 일정 나트륨 이상 들어간 음식은 너무 쌔게 느껴져서 적절히 찾게 됨.
난 분명 엄청 쌔게 소금친다 생각해도 그 맥시멈이 원래 쌘 걸 먹던 애들을 넘을 수 없음.
어릴 땐 진짜 아주 저염식의 집밥 너무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감사하긴 함.
나도 조카 크면 저거 해보는게 위시리스트임 ㅋㅋ
어릴적 결핍 시키면 나이들어 더 집착함...내가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