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데스티니드로우 | 14:44 | 조회 0 |루리웹
[13]
레비아탄 남편 | 14:41 | 조회 0 |루리웹
[6]
| 14:40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14:21 | 조회 0 |루리웹
[9]
토네르 | 14:41 | 조회 0 |루리웹
[29]
보추의칼날 | 14:42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4:3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098847581 | 14:40 | 조회 0 |루리웹
[18]
루근l웹-1234567890 | 14:37 | 조회 0 |루리웹
[13]
--,-- | 14:37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098847581 | 14:39 | 조회 0 |루리웹
[15]
정삼솔 | 14:33 | 조회 698 |SLR클럽
[1]
보추의칼날 | 14:37 | 조회 0 |루리웹
[15]
구심점 | 14:31 | 조회 0 |루리웹
[0]
지져스님 | 14:37 | 조회 0 |루리웹
고양이가?
내마음을
어릴때부터 우리부모님이 항상 말하던게 있지 '건강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항상 신신당부하셨던게 '아프면 말하고 집와라 출석이고 공부고 쉬어야한다'
그래서 나 중학교때 열있어서(근데 솔직히 미열이긴햇음)아프다고 조퇴시켜달라니까 선생이란놈이 '이새끼가 어린게 벌써 수쓰네(진자이렇게말함)하고 우리아버지에게 다이렉트로 전화함
근데 우리아버지가 '아프다는데 왜 안보내시고 저한테 전화를? 제가 데리러갈까요?' 하니까 아닥하고 보내주더라
ㅂㅅ새끼
애기몇살임? 조랭이떡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