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부재중전화94통 | 10:55 | 조회 0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10:47 | 조회 0 |루리웹
[46]
세피아라이트 | 10:53 | 조회 0 |루리웹
[2]
데스피니스 | 02:02 | 조회 0 |루리웹
[2]
무궁화의눈물 | 10:43 | 조회 979 |보배드림
[40]
RangiChorok | 10:52 | 조회 0 |루리웹
[14]
깜밥튀밥 | 10:39 | 조회 4274 |보배드림
[15]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10:38 | 조회 2316 |보배드림
[6]
루리웹-8396645850 | 10:20 | 조회 0 |루리웹
[10]
사패산꼴데 | 10:38 | 조회 3370 |보배드림
[5]
루리웹-1930263903 | 10:33 | 조회 0 |루리웹
[13]
M762 | 10:46 | 조회 0 |루리웹
[22]
체데크 | 10:32 | 조회 5406 |보배드림
[7]
루리웹-1930263903 | 10:45 | 조회 0 |루리웹
[28]
M762 | 10:50 | 조회 0 |루리웹
야 나두?
난가?
참고로 저 장면은 꿈꾸던 취향의 주택단지에 입주했으나
매일 반복되는 커리큘럼에 일주일만에 질려버린 모습니다
솔직히 스펀지밥이나 뚱이 옆에 살다 평화로운곳 가면 마치 고담시티를 탈출한 시민 같은 느낌일꺼 같긴해
하핫
좀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안락사 합법화, 저가공급 시급
그거 우울증
아닌데 내일도 유게 할 거니까 죽으면 안되는데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두번째로 좋은 건 빨리 고통없이 죽는거다
자전거 타고 카페가고 에어로빅하고 연주하는데
실제로는 다들 누워서 대충 정크푸드나 먹으며 폰 보다가 인생 노잼 ㅈ망이네... 하고 불행구렁텅이로 밀어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