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우려하는거
사이다 발언이나 혐오팔이, 가짜뉴스 등으로 분노를 팔아 어그로를 모으는거
심지어 이걸 수익화시켜서 인터넷의 상황을 점점 악화시키는 중
당연히 러시아같은 애들도 돈을 써서 가짜뉴스나 왜곡정보를 퍼트리는 중
꽤나 재미있는 트위터의 글임
유게에도 이민빌런이 한국은 망했다-지구는 망했다라고 하거나
리버스 원종이가 항상 똑같은 정떡짤, 방사능짤 올리는거 생각해보면 좀 섬뜻해지기도 함
심지어 곁보기에는 사이다인 글, 아니면 혐오팔이글에 승선해서 추천수 달달하게 받고 활동내역 세탁도 신나게 돌리던데
전세계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에서 조심해야 하는게 늘어나는듯
이터넷이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는 이상 생길수밖에 없는 현상인거 같음
면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은 무의식 중에 의사를 걸러서 전달하지만 인터넷은 그게 안 되니까
어린 연령일 수록 그런데 노출되는게 특히 나쁘다는게 정설이고
이게 10대가 혐오놀이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데 큰 영향을 주고 있지
개 무섭따
혐오를 네거티브 스파이럴에 태워서 강제로 과몰입시키는게 목표구나
한번 빠지면 혐오 컨텐츠를 무한정 퍼먹으며 자기 나라를 망가뜨리기 시작하지
#Super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