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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플롯이 단조롭거든.
그 맛에 보지만 그 맛 벗어나게 클리셰 비틀기에는 어려운 장르.
글로벌 메타라 현실의 국가가 악역으로 나오면 팔아먹기힘듬 + 가상의 국가 나오면 노잼임
맛있긴한데 솔직히 똑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가 있는데 팬덤이 없다니
깊게 파기에 안좋은 장르라 그런느낌도 있음
파다보면 국정원사이트 나오던가 국정원에 연락가는 사이트가 나오거든
언더커버가 훨씬 잘먹힘
그냥 한국에서만 팬덤이 미비한거지 해외는 팬덤 두터운데?
한국은 그냥 장르영화 팬덤 자체가 미비하고. 그냥 죄다 시네필 아니면 팝콘먹으러가서
첩보영화는 액션/스릴러 영화랑 영역이 꽤나 겹치기 때문이 아닐까
+정치 관련 이 너무 크다고 봄
조금만 잘못 넣으면 바로 북유게 감이야...
사실 저게 장르가 커지면 어느순간 첩보물에서 대역물이나 국가기반의 완전 다른 장르로 가기 쉬워서
그치만 첩보물은 냉전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