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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가 젓갈이 되겠구만
단맛대신 짠맛을 즐긴다.
겠냐에요
짠후루
간장을 투입해 장아찌라고 우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에 헹-궈서 바닷물에 빠-친 과일 맛이나 즐기세요
음쓰봉은 장식이 아닙니다
이렇게 된거 과일김치 가자
물에 계속 담가놓으면 그래도 좀 낫겠지
없구나(시무룩)
넣은 소금보다 더 많은 설탕을 넣는 거에요.
단짠단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