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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죽음인가
실제로 하드워크를 자발적으로 하는 상당수는 마누라를 사랑하지만 마누라에게서 도망치고 싶다는 이율배반적인..
마누라가 무슨 SCP급 괴수냐
마누라한테 도망치는 법 메모
개발도상국 주재원인데 대기업같은 경우 아내랑 자녀를 외국인학교 보내주기는 함.
매일 만나지는 못하고 매주 혹은 매달 만나기는 함
(외국인 학교와 현장이 가까운 경우가 드뭄)
좋은게 고등학생이 자녀라면 아내분들도 좋아함. 재외국민 자격도 되고 애들 시야도 넓어지거든
물론 그런걸 노리고 갔다가 파키스탄 폭격 동영상 찍어서 단톡방에 나 살아남을수 있을까? 하는 지인을 알고 있지만...
마누라랑 딱히 사이가 나쁘진 않아도
노는거 좋아하고 출퇴근 귀찮으면
저러는 경우가 제법 있음
업무 때문에 알게 된 도로공사 직원이
집은 경기도인데 근무지가 전라남도라
- 아니 어쩌다가 여까지 오셨어요?
- 내가 일부러 지원해서 왔어요
- ??? 대체 왜요?
- 마누라는 갱년기고 딸내미는 사춘기고 아주 죽겠더라고.
약 20년 전, 제발 좀 정시 퇴근 좀 하라는 관리자의 말에 강하게 반발하며 끝까지 묵묵히 잔업을 이어가던 40~50대 생산직 유부남 직원들이 생각난다.
결혼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