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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차카게 살지 말자
진짜 개 똥같은 집시 할망구한테 엮임 ㅋㅋㅋㅋ
이래서 집시 데인저라구 하는구나
걘 인류의 구원자인걸
저때 하루 병가 냈어야 돼. 그거 빼구는 도저히 여주가 빠져 나갈 방법이 생각안남.
엔딩까지 억까 그 자체인 영화
마지막 직전까지 배잡으며 아주 훈훈한 영화군하고 대만족했는데 갑자기 ㅅ벌 영화가 엔딩에서 제목값을...!
여주 진짜 존나 불쌍
대출거절했을뿐이엏나ㅡ?ㅋㅋ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직원이 안되는 대출을 되게 해줄 수 있는것도 아닌데 어쩌라구ㅠ
결말이 진짜 얼척없네 씹 ㅋㅋㅋㅋㅋ
그 스크림이었나?
주인공 친구가 공포영화를 말하면서 이거하지마 저거하지마 다 알려주는데 정작 본인이...
기억나지 않지만 남주때문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