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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
걸려서 부끄러워 하다가 이렇게 된거 선 넘어 버리자 하는 전개를 난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어떻게 알았냐 하니 자기 사무실에는 cctv가 있고 그간 해왔던 모든걸 알고 잇다고 할때 부끄러워 하면서도 앞으론 어떤걸 해볼까 두근거려 하는 여케로 마무리 된다면 그건 이미 미식이지 않을까?
공포...
?
입으로 직접 넣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