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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삶는게 문제였다함
맛이 다 빠져서
대충 곧 미트로프 어쩌구 하면서 불탈 글입니다
당연히 현대식으로 다시태어난거니깐
랍스타는 그당시 조리법이 삶는거여서 그랬음
나중에 프랑스에서 오븐에 조리하는 방식이 들어오자
대접이 바뀌게 되었다. ㅋㅋㅋ
역시 옝국놈들...
근데 굽는건 생각 안해봤나
보릿고개 넘긴지 100년도 안된 나라에서 보기엔 참으로 배부른 소리같군
1번 짤렸잖아...!
닭도 당시엔 노계에다가 품종개량 안되서 가슴말고는 살이 없었을껄
난 아직도 대체역사물같은데서
흑흑 돈이 없어서 스테이크가 아니라 미트로프따윌 먹다니....라는 내용을 이해를 못하겠다..
현대에서 등촌칼국수나 뭐 이거저거 푸짐하게 들어간 수제비 사진 띄워놓고
어려웠던 시절 배급받은 밀가루로 칼국수나 수제비로 양을 불려 끼니를 때웠습니다 하는 느낌
그나마 좀 살던 사람들이 미트로 먹었던거 맞음 그 밑에 사람들은 다 아사했거든
치킨은 기름이 그냥 건강은 커녕 목숨도 위협하는 기름아니었나
랍스타 빼고 품종개량 전 고기라 지금 음식하고 비교하면 안됨.
이제는 초코칩으로 갔나? 조았스
피자는 잼난게 원조인 이탈리아에서도 노동자들의 음식이였다는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