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빼앗자 책상 친 학생에 욕설했다고 재판 넘겨져
대법원 전경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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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대법원까지 간거야???? 황당.
벌레가 애벌레를 싸질러서 떠받들어 키운 결과죠. 인문 윤리 도덕 교육은 가정교육이면 충분하다 or 취업이 우선이다 or 과힉 기술 발전이 우선이다 2007년 츠키야마 아키히로 (a.k.a 이명박) 2015년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인문학과 싸그리 없애버릴 때, "발목 잡는 인문계" 운운하면서 문충이 - 문송 운운한 결과입니다. 오유에서도 "기술 발전에 투자할 것도 없는데" 운운하는 저능아가 가끔 보이는 게 정말...
빠다시대보다 더 ㅇ같네
가정 교육이 개판이구만.. 에잉 쯧쯧...
뭔가 인사상 불이익때문에 대법원까지 간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벌금형 선고유예면 사실상 무죄인데...
MOVE_HUMORBEST/1786590
애가 소송을 걸었을리는 없고, 부모도 그 모양이라는거네. 역시 콩 심은데 콩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