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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세르게이..
러시아인의 이세계 판타지 소설이라... ㄷㄷ
엔딩까지 완벽하니까 진짜 한번쯤은 꼭 봐라
19금 정신 장벽만 뚫을 수 있었어도 진실을 봤을탠데..
그걸 뚫을 세르게이가 아니야
동료들 클라스가 진짜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 ㅋㅋ
세르게이가 불쌍해 보이지만 실상은 작중 최고봉 똘깽이였지
ㅋㅋ
진짜 머리 비우고 액션으로 갈려면 세르게이가 답임
거시기에 뇌를 지배당하지 않으면 ㅋㅋㅋ
저조합은 남자의 조합이야
마지막이 슬펐어..
이 작가의 뻐꾸기 마왕 이야기도 재미있으니 추천함
전설의 세르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