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바닷바람 | 22:34 | 조회 0 |루리웹
[3]
Mikuformiku | 22:36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22:34 | 조회 0 |루리웹
[0]
우가가 | 22:18 | 조회 1015 |오늘의유머
[5]
감동브레이커 | 22:16 | 조회 1310 |오늘의유머
[2]
iamtalker | 22:07 | 조회 471 |오늘의유머
[5]
루리웹-28749131 | 22:37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22:04 | 조회 1049 |오늘의유머
[5]
강철천사 쿠루미 | 22:33 | 조회 0 |루리웹
[5]
좋은이야기 | 22:31 | 조회 0 |루리웹
[14]
코러스* | 22:36 | 조회 0 |루리웹
[13]
Mr.Bin099 | 22:3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6600023348 | 13:38 | 조회 0 |루리웹
[17]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22:35 | 조회 0 |루리웹
[13]
네리소나 | 22:32 | 조회 0 |루리웹
뷔페에 오트밀을 넣은 사장을 죽여라
사장: 흑흑 이자에게 충무 김밥을 가져다 줘라 ㅠㅠ
근데 내가 저렇게 먹었는데 다음날에 체해서 죽을뻔함
뷔페에서 1순위로 집어야하는 것.
식당에서 단품으로 시키기 매우 부담되는 메뉴들.
대표적 : 육회
호머 "그리고 20분 쉬었으면 다시 움직여."
뷔페 여러번 가보면서 개인적으로 깨달은건데 결국 가성비 생각 안하고 내가 먹고싶은거 쳐먹는게 가장 베스트임
저것도 어릴때나 가능하고
늙으면
많이 먹지도 못해서,
결국 뷔페란
가성비가 아니라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는 취미 같은게 되버림.
가성비 따지면 한식 뷔폐 가야지!
괜히 돈값 뽑았니 못 뽑았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맛있게 먹는 게 최고
솔직히 고통스러울 때 까지 먹는건 비추임..
뷔페여도 적당히 배부르게 여러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거에 포커스를 두는게 맞더라
싫어하는거 빼고 최대한 양은 적게 다양히 먹는 방향으로 먹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