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를 넣어준 치킨집
딸도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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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어린 사과
플러팅 조지네
딸: 그때 뭐가 좋았어?
사위: 이 남자라면 내 전부를 맡겨도 좋아..
그런 기분이었어..
딸: 근데 이 시바람이..
손님을 직접 조질 수 없으니 대신 조져줄 사람을 보낸다
??? 반붐은 금지일세
남편 : 돈 안돌려주셔도 되니까 그냥 환불수거 처리 ㅈ.....컥!!
가게이름이 처갓집이오?
아버지 : 따님, 그 사람이 주문을 했습니다.
딸 : 계획대로 해주십시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