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눈물 터졌다는 여권 담당자 +189 [30]

댓글(30)

• 남선공무09:35

  뭐야 이거 대체

• 지디쿨09:36

  못배운건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건 죄임

• 깡다구8809:39

  노고는 알겠는데

• 습자지09:39

  룬썩렬급이네

• ghtorgks09:40

  저런 사람들도 해외 나간다는게 신기하군.

• 40대개백수09:43

  옆에 샌드백 하나 설치해줍시다 꼴통들 오면 졸라 치고 업무 볼 수 있도록

• 튼튼탄탄09:43

  저런 사람 있으니 본인 직장이 있는겁니다.

• 목살조아09:44

  그나마 한국이니까 저거 다 응대해주지
  
  서비스를 받는건 좋은데 기본매뉴얼 정도는 숙지를 해야함
  
  시간낭비, 인력낭비

• jinjin2dj09:44

  남의 영문이름 주소를 공무원이 어떻게 알아요 ㅋㅋ

• gjao09:45

  화사 주소 모르면 회사에 전화 하면 되는거 아닌가

• 남자맥주카스09:47

  저러니 응대가 늘 그랫군요

• 그러마그냥09:49

  여권 발급 재발급 여러번 다녀봤지만 기다리는 동안 저런 사례 한번도 목격한적 없는데, 대구, 경북이면 가능 하려나???

• daemool09:51

  직업이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 길 찾아야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 처럼...

• daemool09:52

  공무원이라고 다를건 없지요. 미련 남는다면 참고 웃으면서 하시던가

• 파랑오이09:52

  그거 하라고 월급주는 거임. 물론 개병신들 상대가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다 갖춰진 서류를 받아서 접수만 할것 같으면 본인 일이 없어질거임. 나도 인터넷 발급 찬성.. 애를 싫어하는데 유아교육과 나와서 유치원 선생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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