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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할 줄 알아"
아니 우리가 몰라용 ㅎ
$1.52 주면되는걸
내 편견 일지도 모르지만 팁 주는 국가는 여행지에서 배제하게 되더라
서비스가 쩔거나 음식이 진짜 개맛도리여서 내 마음에 울어나 오는 팁이야 줄수 있는데 강요식이면 기븐 개잡쳐서 올 거 같음
저거 소비세 적용 이전vs이후 차이 아닌가 싶네.
저동네는 세금도 별도라서...
아 물론 소비세 포함가를 팁 기준으로 삼는게 안 괘씸한건 아님.
이중과세자나...
씹 미 개 한 문화
저렇게 세금 떼는것처럼 영수증에 받고 현금으로 종업원에게 또줘야한다함 그래서 어떤식당은 그 또주는 것까지 계좌이체 되게 해놨더니 그거 식당에서 안준다고 종업원이 또 팁요구했다함 무려 3중팁 미쳐버린 문화임 증말
결국 자기 주머니에 들어가야 된다는 소리네
모든 팁의 개지랄은 결국 그게 문제인 경우가 많음 현금주는거 귀찮다고 텍스처럼 해버리니까 식당에서 정산을 안해버리는 경우가 많대 ㅋㅋ
당연하지 내 주머니에 들어갔는데 그걸 꺼내서 줄 이유도 없고
준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줄 필요가 없지
얼마인지도 모를텐데
역시 애미없는 병.신짓임
저건 문화가 아니라 임금 올리기 싫어서 발악하는거잖아
저걸 "문화"로 보기에는 이미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