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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아줌마에 긁히니 걍 망상으로 헛소리 하는데 그 망상이 추천을 저렇게 받네 현실성 없는 머저리들
어이 아재 이러는 것보단 낫지
지네 머리로 이러면 열받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게 진짠줄 믿는구만.
내가 그 소리 들으면 어? 애도 안데려 왔는데 왜 아버님? 이라고 생각할 듯.
오히려 아저씨 라고 부르는거 보다 존칭 아님?
그런게 긁힐 것 같냐? 아줌마들아?
아줌마들이 왜저리 착각을 하는걸까
나이든 남자는 나이 많아보이는거에 데미지 안입어
아줌마는 별 타격없는데
사모님 소리는 뇌정지 오더라
그것도 30~40대 되어보이는 수리기사님이 ㅋㅋㅋㅋ
영업직은 사장님소리 많이하니 그런뜻으로 말한거 같은데...
이미 중2때 엄마 가게일 도와줄때 아저씨 소리 들어서 별 감흥은 없던데
아저씨와 아버님 음.. 아버님이 더 나이들었다는 느낌이 있긴 하네.
근데 찬반좌말대로 존칭이라 '아니 왜 그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왠만하면 선생님이라고 하는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