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빙구론희 | 15:46 | 조회 0 |루리웹
[6]
파이올렛 | 15:49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강아지 | 15:41 | 조회 0 |루리웹
[10]
ideality | 15:44 | 조회 0 |루리웹
[14]
기레기 | 15:44 | 조회 0 |루리웹
[19]
리사토메이 | 15:45 | 조회 0 |루리웹
[3]
IceCake | 15:37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696264539 | 15:42 | 조회 0 |루리웹
[22]
치르47 | 15:42 | 조회 0 |루리웹
[5]
황교익 | 15:37 | 조회 0 |루리웹
[16]
Itosan | 15:41 | 조회 0 |루리웹
[8]
모트 | 15:41 | 조회 0 |루리웹
[16]
구려 | 15:40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356003536 | 15:40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15:39 | 조회 0 |루리웹
저렇게 물어봐주는 거 다행이라고 봐야죠. 샌드백처럼 학대해서 죽여놓고, 증거 뻔히 다 있어도 빼액질하던 것들도 있는 판이니까요. 저 부모 입장에서는 "의심받아서 불쾌한 감정" 이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떤 의미로는, 저렇게 신경써주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다행일...
MOVE_HUMORBEST/178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