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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빨리없애버리고 아재들이랑 사진이야기나하면서 놀고싶네요
비판하고 화내는 사람들 과격분자로 모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그만큼 애착이 커서 그러니까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자중하자고 하는 사람들을 쿨병 호구로 모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사람들도 애착 큰건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방식이 다를 뿐이죠. 생각의 차이입니다. 오유인끼리 서로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여태까지 참았다
여시냐고 의심 들어도 참았다
스르르 아재들 오는거 보고도 참았다
근데 성폭행 프레임은 못참겠다
분노해줬더니 오지랖 떤다고?
바보님은 착해서 또 참지만
나는 못참겠다
그동안 사람 대접 해주면서
차단은 아니다 그랬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졌다
나가 나가 놀아
그리고 여자 대표하지도 마
내가 여잔데 니들 보고 대표하라고 한적 없다
그냥 됐고 나가라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할수도...
쌍욕하면서 '비난'하는것 = 잘하는거 아님
열심히 '비판'하고있는데 굳이 가서 찬물뿌리는사람 = 잘하는거 아님
각자의 포지션에서 지금 목표를 위해 싸우되
서로 너무 나갔다하면 좋게좋게 말려주기도 하면서 갑시다...
싸우는 방법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잖아요 알자나여....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이게 기본이에요
제 정체가 궁금하세요? 여시분들? 그럼 아래 글을 좀 읽어보세요. 다른사람 상처주는 것 용납 못하겠거든요.
적절한 때란 것이 있는데 그 때를 놓치면 안되지요